꿈에서 가족끼리 가족모임에 갔어요
 
근데 친구한테서 전화가 와가지고는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
 
죽었다고 그러는 거에요.
 
저 완전 놀래갓고 엄마랑 같이 거제에서 창원까지 택시타고
 
갓어요.
 
장례식장에 가서 영정사진을 봤는데 진짜 그 오빠 얼굴이더
 
라고요. 완전 펑펑 울면서 지하에 시체들 넣어놓는데 있잖아요
 
거기 내려가가지고는 오빠 이렇게 못 보낸다고
 
막 같이 들어가서 누울려고 하고 그랬어요.
 
그래서 어떻게 막 해서 장례식 마치고요 저 완전 실신하고
 
 
이거 꿈 풀이 쫌 자세히 해주세요ㅜㅜ